떨지않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법, <떨지 않고 말 잘하는 법> 책을 읽게 된 이유..떨지 않고 말 잘하는 법을 알고싶어서..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고 싶어서.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마다 덜덜 떠는 나를 변화시켜보고 싶어서..고등학교 발표시간부터 그랬던 것 같다. 항상 목소리는 떨리고.. 머리는 새하얘지고.. 옷이 흔들릴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리고너무 그 시간들이 힘들어서 바꿔보려고 읽게 됐다 ㅎㅎ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분책 시작 전, 이라며 여러 문항들이 나열되어 있는데, 거의 다 해당되는 나를 보고습.. 나 생각보다 더 발표를 어려워하고있구나 싶었다. (아래는 내가 해당되었던 항목들이다.)발표하기 전부터 심장이 뛰고 불안, 초조한 사람발표할 때 목소리 떨림, 손 떨림, 심장 두근거림이 있는 사람회의를 할 때 목소리가 떨리거나 말이 빨라지는.. <곰탕 1>, <곰탕 2>와 내 생각 항상 발전하는 사람,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한 그 시점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.책을 읽으면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나의 목표를 더 쉽게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다.책을 읽고 든 내 생각을 어딘가에 기록해 두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 좋겠다.. 싶어 쓰기 시작했다.이렇게 내 다짐을 또 하나 현실화했다는 뿌듯한 마음과 함께 첫번째 책 곰탕 이야기를 시작해봐야지! , 를 읽게 된 계기2022년도 9월, 아직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, 그때의 남자친구가 "누나가 재밌게 읽은 책"이라며 추천해 줬다.난 추천받은 책은 꼭 사서 읽는데, 인상깊게 읽은 책을 굳이 나에게!! 나에게 그런 소중한 책을 경험하는기회를 주는 것 처럼 느껴져서, 마치 소중한 보물을 건네받은 것 같이 느껴지기 .. <카를 융 기억 꿈 사상> 읽게 된 계기원래 사주같은 거 미신같이 느껴져서 잘 안 봤는데어떤 직장동료분께서 같이 보러 갈래요? 해서 그래 모 한번 봐보지 머 했는데나보다 나에 대해 더 자세히 아시는 것처럼 나에 대한 많은 것들을 이야기해 주시고,끝으로 카를 융의 책들을 많이 읽어보면 궁금했던 것들이 풀릴 것이라고 말씀해 주셔서.. "네.... 네... 꼭 읽어볼게요... 꼭!!!!!!" 하는 마음이 들어서 그날 저녁 바로 구매했다.카를 융 검색해서 가장 상단에 나온 책이었던 것 같다. 은 어떤 책?카를 융이라는 분이 작성한 자서전이다.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데,자신의 생애를 무의식의 자기실현의 역사라 표현하며 자기실현을 향해가며 발생한 내적 사건들을 다룬 책이다. 을 읽고.. 내가 기억하고 싶은 내용.. 이전 1 다음
